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대용 콘솔 게임기 (문단 편집) === 8세대 === [include(틀:8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83ds.png|width=100%]] || [[파일:gen8psv.jpg|width=80%]] ||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012, [[닌텐도 3DS]] ||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2011,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 [[PlayStation Vita]](2011)와 [[닌텐도 3DS]](2011)가 8세대 게임기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스마트폰]]이 발달된 성능과 좋아진 개발환경 등으로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덕분에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마니아층은 아직도 확고하지만 라이트 유저를 붙잡기에는 스마트폰과 상대가 되지 않았던 것.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는 [[닌텐도 3DS]](2011)만이 소수의 라이트 유저를 붙잡는데 겨우 성공했다. 물론 소프트의 숫자만으로 게임기라고 부른다면 PC도 게임기가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휴대용 컴퓨터의, 즉 휴대용 게임기 개념에 가깝다. 그러나 거치형 게임기에 비해 스마트폰의 영향을 훨씬 직격타로 받은 것이 휴대용 게임기라는 점 또한 부정하기는 힘들다. 3DS의 판매량이 전세대의 [[PlayStation Portable|PSP]] 수준으로 감소하였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실제로 8세대 내내 스마트폰의 공세를 버티지 못한 [[PlayStation Vita|PS Vita]](2011)는 끔찍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는 결국 [[닌텐도 킬러|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포기]]했고, 닌텐도는 모바일 시장에도 진출해서 자사 IP로 몇가지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닌텐도/대표작#모바일 게임|닌텐도#모바일 게임]]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